히구치 카츠히사가 도전하는 새로운 모험

도쿄 게임쇼 2026의 프리 이벤트에서 공개된 신작 JRPG '이터널 아니마'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히구치 카츠히사 씨가 디렉터를 맡아, 과거의 동료들이나 JRPG 베테랑들을 모아 개발되고 있습니다.

테마는 '유산'

'이터널 아니마'의 테마는 '유산'으로, 과거와 현재 시대를 오가며 대륙의 존속을 도모하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플레이어는 과거의 사건을 변화시켜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탐구합니다.

베테랑들의 재집결

게임 개발에는 과거 스퀘어에서 함께 일했던 노지마 카즈시게 씨나 사키모토 히토시 씨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과의 재회는 제작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히구치 씨는 말합니다.

특색 있는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이터널 아니마’는 ‘퓨처 사이트 배틀’이라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턴제 배틀에서 진화한 것으로, JRPG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주인공 웨이드의 캐릭터 설정에도 성숙한 깊이가 있어 폭넓은 층의 플레이어가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작의 고충과 도전

비주얼 면의 조정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개발 초기에는 밝고 귀여운 스타일을 채용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캐릭터의 체형이나 색 사용을 재조정해 현재의 스타일로 자리잡기까지 시행착오가 이어졌습니다.

히구치 씨와 프로듀서 시오타 마코토 씨는 게임을 통해 유산이라는 테마를 깊이 탐구하고, 작품의 독자성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인류가 축적해 온 지혜를 계승하고 전파하는 것의 중요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