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8월 25일에 발표한 60억 유로(약 70억 달러) 규모의 테마파크 프로젝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계획에는 ‘드래곤볼’을 테마로 한 파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본의 주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도에이 애니메이션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드래곤볼’의 라이선스를 허가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발표했다.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성명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 프랑스에서 계획된 테마파크에 관해서, 동일 스튜디오나 관련 권리자로부터 어떠한 라이선스도 허가되지 않았다. 더욱이, 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컨셉 아트나 비디오는 2024년 3월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발표한 테마파크 계획을 위해 제작된 것이며, 프랑스의 계획과는 무관함을 강조하고 있다.
향후 전개와 관계자의 반응
프랑스의 일간지 ‘르 몽드’는, 이 프로젝트가 ‘드래곤볼’의 권리자로부터 승인을 얻지 못했음을 보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정통한 다수의 정보원”은 익명의 조건하에,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필요한 허가를 얻지 못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 움직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기다려진다.
향후 예정
현재까지, ‘드래곤볼’의 원작 스튜디오인 버드 스튜디오나, 출판원 슈에이샤에서 동일한 성명은 발표되지 않았다. 향후의 공식적인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랑스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 테마파크 계획의 진전은, 추가적인 정보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