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UGC 플랫폼의 가능성

코나미는 2026년 9월 3일에 라이브 스트림 'Konami Press Start'에서 새로운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게임 플랫폼 '와이와이 월드 크래프트'의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코나미의 인기 프랜차이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테마로 하여 플레이어가 독자적인 게임을 설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자재로 게임을 디자인

'와이와이 월드 크래프트'에서는 플레이어가 먼저 '악마성 드라큘라' 등의 클래식한 코나미 게임을 기반으로 게임 자산을 선택하고, 그 후 게임의 규칙이나 메커니즘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단 3분 만에 게임을 자동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게임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플랫폼의 큰 특징입니다.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다

프로젝트의 제목인 '와이와이 월드'는 1988년에 닌텐도 패밀리 컴퓨터에서 발매된 동명의 액션 게임을 연상시키며, 코나미의 캐릭터가 크로스오버하는 내용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플랫폼도 당시의 향수를 현대 기술로 재현하면서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창조의 장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공식 발표와 앞으로의 계획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와이와이 월드 크래프트'의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코나미가 팬들에게 새로운 창조와 공유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