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시간의 오카리나'가,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리메이크되는 것을 기념하여, 구글이 특별한 이스터에그를 준비했습니다. 구글 검색창에 'Zelda' 또는 'Ocarina of Time'을 입력하면, 페이지의 오른쪽 아래에 게임의 마스터 소드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주인공 링크가 칼을 뽑는 음성 클립과 본작의 시간 여행 시스템을 연상시키는 비주얼 클립이 재생됩니다.

1998년의 구글 재현

마스터 소드 아이콘을 클릭함으로써, 구글의 검색 엔진이 1998년 당시의 모습으로 변하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 해는 '시간의 오카리나'가 처음 출시된 해이며, 구글 자체가 정식으로 탄생한 해이기도 합니다. 다시 아이콘을 클릭하면, 같은 클립이 재생되며, 검색 엔진의 비주얼은 현재의 상태로 돌아옵니다. 또한, 이 1998년 스타일의 페이지를 다시 로드해도 현재의 비주얼로 리셋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간의 오카리나'의 역사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1998년에 N64용으로 처음 출시되어, 젤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는 시리즈 최초의 3D 그래픽을 채용한 작품으로, 이후에도 게임큐브의 컬렉션 디스크나 닌텐도 Wii의 버추얼 콘솔, 닌텐도 스위치의 클래식 앱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재출시되었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닌텐도 3DS용으로 리마스터 버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도 출시되었습니다.

최신 리메이크가 등장

이번 리메이크 발표는 6월의 Nintendo Direct에서 이루어졌으며, 11월 5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메이크 버전이 어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지, 젤다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를 키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