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 'ghost – end of night'의 공식 사이트가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야기의 주역인 니케이를 연기하는 호리타 마유와, 마스 역을 맡는 다카하시 잇세이의 참여가 정식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영화는 2027년 2월 11일에 일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미래의 사회를 무대로 한 이야기

영화는 노동이 불필요해진 근미래를 무대로, 진실을 찾고자 하는 소녀 니케이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는 반다이남코필름웍스가 '진짜란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만족하는 사회의 질서에 저항하는 스토리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ACCA13구 감찰과'와 '원펀맨'에서 업적을 남긴 나츠메 신고 감독에게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작이 됩니다. 또한, 만화가 오노 나츠메가 캐릭터 원안을 담당하고, 애니메이션용 캐릭터 디자인은 쿠가이 노리후미가 손을 댑니다.

음악과 미디어 믹스 전개

국내에서의 배급은 반다이남코필름웍스가 담당하며, 영화의 테마 송과 삽입곡 'Sugar'를 얼터너티브 록 밴드 히츠지문학이 연주합니다. 또한, 8월 4일에 KADOKAWA의 '영 에이스' 잡지에서 히미코 작화에 의한 만화판도 시작되어 미디어 믹스로도 전개됩니다.

나츠메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픽션이면서도 현대와 공명하고, 현실성을 추구한 작품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며 현대 사회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의욕작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