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드래곤볼Z'의 영어 더빙판에서 음악을 맡은 작곡가 네이선 존슨 씨가 2026년 미국 중간 선거에서 텍사스주 법무장관직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이는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며, 큰 책임을 수반하는 것입니다"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선거 결과와 후보자

존슨 씨는 민주당원으로서 공화당의 메이즈 미들턴 씨와 자유당의 톰 옥스포드 씨를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투표 수 약 99%가 집계된 시점에서, 존슨 씨는 5,133,762표(52.4%)를 획득했고, 미들턴 씨는 4,502,859표(45.9%), 옥스포드 씨는 165,574표(1.7%)였습니다.

정치 경력과 영향

존슨 씨는 2018년 중간 선거에서 텍사스주 제16구의 주상원의원에 선출된 경력이 있으며, 그동안에도 정치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현직 법무장관 켄 팩스톤 씨가 상원 의석을 목표로 선거에 나섰지만, 제임스 타랄리코 씨에게 패배했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 관련 선거 뉴스

캐나다에서도 애니메이션 관련 선거 뉴스가 있었습니다. '세일러문'의 초대 영어 더빙 성우 테리 호크스 씨는 토론토 시의회 선거에 출마했지만, 아쉽게도 당선을 놓쳤습니다. 호크스 씨는 유니버시티-로즈데일(제11구)의 대표를 목표로 했지만, 득표율 11.1%(3,782표)에 그쳤습니다.

존슨 씨의 선거 승리는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래곤볼Z의 영향력은, 애니메이션 업계를 넘어 정치의 장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